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거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월 18일 그냥드림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4월 21일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본 사업 전환에 앞서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사업의 취지를 살리고 추진방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별도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도 식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춘 사회 안전망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4월 15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소의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8,123명의 국민이 긴급지원을 받았다. 이 중 19,422명을 상담하고, 9,160명을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했으며, 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334명을 새롭게 발굴하는 등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에 합의하고, 이에 따른 본격적인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거점국립대학은 인도 공과대학(IIT)과 함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및 기술 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지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대통령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법률 제21332호, 2026. 8. 11.)을 통해 지방·중앙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의 인재양성과 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오는 8월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제59조의2~제59조의 12)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동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한다. 시행령은 총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된다.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 구축 17개 시도별로 설치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1/2 이상으로 한다.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4월 20일부터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ʹ26.2.)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4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 총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올해 초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반을 마련해 학교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인다. 아울러, 탐구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넓히고 현장 중심 역사 수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전국 단위 역사 선도교사단(100명)을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도교사단은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선도교사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접수한 동포 사회 민원·건의사항 1,438건에 대한 답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민원,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공관 자체적으로 해결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그 외 사안에 대해서는 외교부 등 34개 관련 부처와 검토한 뒤 민원인에게 답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적·비자·병무’(195건, 13.6%) 개선 관련 건의가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 195건, 중국 138건, 일본 119건, 캐나다 54건 등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은 의견이 접수됐다. 동포들은 우편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제3주차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최교진 장관은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며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최근 학교 안전과 관련된 행보를 이어왔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추모 및 안전 주간(4.13.~4.17.)을 지정하고, 지난 4월 15일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현장(세종 해밀초)을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자율적으로 안전 주간 계획을 수립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행사와 학생·직원 안전교육, 안전 검검 및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억은 추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
선한열매신문 관리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지난 2023년 31명의 유공자를 포상한 이후 3년 만이자 이재명 정부 첫 포상이다. 이번 포상은 포상 신청서 제출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449명 등 총 79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국가보훈부는 개인이 4·19혁명 주도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직접 입증 자료를 수집·발굴하는 한편, 4·19혁명 현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도 심사에 반영하는 등 4·19혁명의 기치를 들었거나 혁명의 정신을 확산한 이들을 폭넓게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포상자 70명 중 당시 고등학생은 32명, 대학생은 25명, 일반인은 13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1명이다. 시위별로는 4·19혁명이 36명으로 가장 많고, 마산 3·15의거 24명, 대구 2·28민주운동 8명, 대전 3·8민주의거 및 광주 3·15의거 각 1명 순이다. 주요 포상